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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을 경우 아시아 주요 도시가 물에 잠길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미국 지리학회가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사이트를 통해 빙하가 녹을 경우 새롭게 만들어지는 지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구의 전체 해수면은 약 66m가 상승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는 세계 대부분 주요 도시가 물에 잠기며 어떤 국가는 지도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 지도는 대륙 별로 볼 수 있으며 서방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주요 도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보면 서울은 물론 도쿄, 베이징, 칭다오, 상하이도 해수에 완전히 잠겨 있다.
하지만 지구 상의 모든 빙하가 녹는 데는 5000년이 걸린다고 하지만 이 시기는 이미 시작됐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지구 역사상 가장 온도가 높았던 에오세기(약 5600만~3400만년 전)에도 빙하는 거의 녹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100년에 걸쳐 평균 기온은 섭씨 0.5도 증가했지만 지금까지 해수면이 약 18cm나 상승했다고 미국 환경보건국은 보고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빙하 녹으면 한국도 잠긴다고? 충격!" "빙하 때문이라도 환경보호에 신경써야 겠다" "미래지도 공개 무섭다" "빙하 미래지도, 일본이 잠기는건 괜찮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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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09 23: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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