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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에너지 기술혁신,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과제당 2년간 최대 4억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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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해수욕장 운영중단으로 어려움 겪는 상인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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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감사를 통한 행정·제도 개선 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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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용얼음・아이스크림` 집중 검사…총 14건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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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오색케이블카` 설치 환경영향평가서 재보완 행정심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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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무더위 극복하소’ 라이브 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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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서울 살피미 앱’설치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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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대표로 개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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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왕숙천 등 도심 하천에 미꾸리 5만 마리 방류. 모기 등 자연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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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PV 스포츠 보스턴’ 경기도관 운영 참여 기업 모집(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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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1278명…2주째 10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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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이제 다 쓴 LED 조명은 폐형광등 수거함에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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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젊은 건축가상` 아파랏체건축사사무소 등 3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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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 입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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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최대 연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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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두웠던 거리, 안심귀갓길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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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스마트공장 구축에 8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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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과기정통부-한국인터넷진흥원과 블록체인 특구기업 찾아!
부산시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합동으로 부산 블록체인 특구 사업장인 비피앤솔루션을 방문하여 기업과의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과기정통부가 블록체인 기술발전 및 산업육성을 위한 주관부처로서 특구사업 실증사례를 통해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부산 블록체인 특구 추진단으로 참여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지원을 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의 블록체인 시범사업 전담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비피앤솔루션은 2019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로부터 블록체인 기반 콜드체인 기술의 수산물 신선유통 플랫폼 서비스를 특구사업으로 지정받아 사업화 실증을 진행 중이며, 2021년 5월에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2021년 블록체인 특구연계 시범사업’에도 선정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블록체인 스마트 콜드체인 이력관리하는 현장과 앱 시연을 하고, 부산시에서 블록체인 특구의 추진현황과 주요성과를 설명하였다. 이어서 기업 간담회에서 실증사례를 통해 경험한 사업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자유로운 토론도 이루어졌다. 부산시는 블록체인 특구지정(‘19.7) 이후 국내외 기업들이 부산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수요를 반영하고 특구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가칭)블록체인 특화 벤처컨벤션」을 2021년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중이라고 밝혔다. 오늘 현장에 직접 참석한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특구사업을 넘어 기술확산과 산업육성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과기정통부 장관에게 제안했으며, “부산이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도시로 우뚝 설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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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만3~5세 아동 재난지원금` 지급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의 보육·교육 부담을 해소하고 아동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만3~5세 아동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0일 부산시의회 2021년 제1회 추경안 의결에서 교육청 소관 유치원 재원 아동과 동일연령대에 있는 아동에게도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부산시는 신속한 검토를 거쳐 재난지원금 지급을 최종적으로 결정하였다.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2015년 1월 1일생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만3~5세 아동으로, 어린이집 재원 아동과 가정에서 양육 중인 아동 등 38,000여 명(2021년 6월 기준)이다. 한편, 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인 유치원 재원 아동 38,800여 명과 재외국민, 장기해외체류아동, 외국인 등은 제외된다. 부산시는 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급대상자와 중복되지 않도록 7월 중순부터 만3~5세의 아동 재난지원금 대상자를 선정하고, 구·군별로 관련 예산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후, 7월 말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아동 1명당 각 1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8월 9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재난지원금 지급은 개별신청에 의한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 신청 없이 아동수당 보호자 지급계좌를 통해 직권으로 이뤄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3~5세 아동과 부모님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교육청과 협력해 같은 시기에 부산시 내 만3~5세의 모든 아동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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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아동학대 심리검사‧치료비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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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디지털 안내사 등 14개 분야 동행일자리 182명 모집
- 양천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약자가 약자를 돕는 자조 기반의 ‘2024년 하반기 양천구 동행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4일까지 참여자 18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우리 동네 안전·환경보안관 ▲우리 동네 디지털안내사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안양천공원 황톳길 환경지킴이 ▲진학&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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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구, ‘찾아가는 동물병원’운영
- 1인 가구의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관악구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동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 반려동물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동물병원`은 수의사와 애견 미용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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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주민에게 학교 체육시설(체육관, 운동장) 개방 확대
- 금천구는 학교 체육시설(체육관, 운동장) 개방 활성화를 위해 ‘스쿨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8일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쿨매니저 사업’은 수업이 없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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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민이 안전한 관악”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운영
- 관악구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구민이 안전한 관악’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지난 4월에는 태풍, 호우로 인한 인명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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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초등학생 대상 보건소 체험 교실 확대 운영
- 구로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보건소 체험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구는 초등학생들에게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보건소의 기능과 역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보건소 체험 교실을 마련했다. 보건소 체험 교실은 작년 4개교에서 87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8개교에서 신청을 받아 11월까지 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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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재개발‧재건축에 관한 궁금증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
- 금천구는 주거정비지원센터 주관으로 구청 대강당에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주거정비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거정비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갈등을 예방하여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정부 및 서울시의 정비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