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보호국민정화운동본부경기남부지단…청소년보호 민관합동 캠페인
시흥시청 아동청소년과,시흥경찰서 등 50여명 참여
편집국 기자 2018-06-01 15:57:26
청소년보호국민정화운동본부경기남부지단(단장 곽중석)은 31일 밤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추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 방지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청소년보호국민정화운동본부 경기남부지단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시흥시청 아동청소년과,시흥경찰서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청소년출입제한업소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가두행진을 벌이며,청소년 흡연 음주예방을 위한 편의점, 소매점 음식점 등 일반업소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에 대한 계도,청소년 고용시 ‘신분증 확인 생활화’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곽중석 청소년보호국민정화운동본부 경기남부지단장은 “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점검과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청소년국민정화운동본부 경기남부지단은 경기남부4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구성돼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광역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 방지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청소년보호국민정화운동본부 경기남부지단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시흥시청 아동청소년과,시흥경찰서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청소년출입제한업소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가두행진을 벌이며,청소년 흡연 음주예방을 위한 편의점, 소매점 음식점 등 일반업소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에 대한 계도,청소년 고용시 ‘신분증 확인 생활화’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곽중석 청소년보호국민정화운동본부 경기남부지단장은 “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점검과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청소년국민정화운동본부 경기남부지단은 경기남부4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구성돼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광역적으로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