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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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1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강북구가 오는 6월 7일(월)부터 14일(월)까지 2021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구는 학생들에게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방학 때마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자료정리, 사무보조, 현장업무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구는 아르바이트생의 희망지, 전공, 부서 특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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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1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금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구정에 대한 이해와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일(화)부터 10일(목)까지 ‘2021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총 100명으로, ‘일반선발’ 70명과 ‘우선선발’ 30명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선발인원을 2배 확대해 관내 대학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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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심사위원 모집
구로구가 제9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키즈챌린지 부문 어린이 심사위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까지의 학생 100명이다. 심사위원단은 영화제 출품작 중 초등학생‧중학생이 제작에 참여한 작품을 평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심사는 16일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영화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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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 가락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건축심의 통과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9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송파구 오금동 166번지 일대 가락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지하 2층, 지상 30층 규모로 임대 63세대, 분양 342세대 등 공동주택 40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1431.88㎡로 계획됐다.사업부지는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인접하고, 오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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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역현안 건의
오세현 아산시장이 27일 논산시청에서 열린 민선7기 3차년도 제5차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코로나19 상황 속 자원봉사자 활동 지원을 위한 요청사항 등을 건의했다. 오세현 시장은 “공동주택 건설의 지역업체 참여 시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 제도기준을 개선해 소규모 건설업체가 우수한 건설업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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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지역으로 옥천군 안터지구 선정
충북도는 옥천군 대청호 안터지구가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최종 선정(27일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층북에서는 지난 2014년 괴산군 ‘산막이옛길’에 이어 2번째 선정이다. 올해 1월초 환경부는 생태관광지역 신규 지정 추진계획에 따라 전국 3개소 지정키로 했으며, 충북에서는 옥천군 대청호 안터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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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재즈 보컬 나혜영과 함께하는 `시네마 뮤직 콘서트` 개최
서울 노원구가 영화의 감동을 음악으로 다시 만나 볼 수 있는 ‘시네마 뮤직 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4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고 있는 영화 음악을 재즈 보컬리스트 나혜영(나나)의 노래와 해설, 그리고 재즈 세스텟(6인조)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시네마 뮤직 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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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식약처, 내년부터 투명 페트병 `식품용기`로 재활용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탄소중립을 위한 순환 경제 이행 및 국제적 추세에 따른 폐플라스틱 재활용 확대를 위해 식품용으로 사용된 투명페트병을 식품용기로 만들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이르면 내년 1월부터 환경부의 `식품용 투명 페트병(PET) 분리‧수거사업`을 통해 모은 플라스틱 중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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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AI 기술로 골목길 사고 예방한다!
구로구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골목길 충돌 위험을 미리 예측하는 ‘골목길 보행안전도우미’를 구축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구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함께 하는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범설치 지역은 동구로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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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책 출간…野 "또 국민 기만극"비난
강희주 기자/ 국민의힘이 조국 자서전 발간에 대해 "국민기만극을 펼친다"고 비난했다.황규환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27일 "조 전 장관이 출판이유로 언론탓, 야당탓을 늘어놨다"며 "끝까지 반성은 없고 죄송하다 말하지 않으며 되레 당당히 출판까지 하는 몰염치와 국민기만은 이 정권의 축소판을 보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또 "조 전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