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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1190명…어제보다 233명 감소 - 서울 451명, 경기 397명, 인천 95명, 충북 41명, 대구 32명, 충남 26명 순 - 사망자 7명 증가 총 2773명, 치명률 0.79%
  • 기사등록 2021-10-25 0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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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190명이다.

 

25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19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67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5만 3089명에 달한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451명, 경기 397명, 인천 95명, 충북 41명, 대구 32명, 충남 26명, 전북 24명, 부산 23명, 강원 20명, 경북·경남 각각 16명, 제주 11명, 대전·울산·전남 각각 4명, 광주 3명 순이다.

 

완치 판정을 받은 신규 격리해제자는 1055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91.89%, 32만 4448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현재는 위중증 환자 322명을 포함해 2만 5868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7명 늘어나 총 2773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79%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같은 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3730명으로 총 4076만 811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만 6380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해 총 3599만 270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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