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강희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강남역 찾아 청년들과 토론 배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세대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 됐다.

이번 행사는 강남갑 당원협의회(위원장 태영호 의원)가 기획한 ‘청국장, 청년이 바라는 국민의힘 소통의장’ 프로젝트에 이 대표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6-20 19:48: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댓글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국민은행 ELS상품 피해 눈물로 호소…“평생모은 돈 잃게 됐다”
  •  기사 이미지 류호정 의원, 등 문신 새기고 “타투업 합법화”촉구
  •  기사 이미지 소형아파트·오피스텔 각광…외대앞역 초역세권『이문스카이뷰』
문화체육관광부
최신뉴스+더보기
정책공감
국민신문고 수정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