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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보좌관 전화 "내가 시킨 적 없다" - 이전 "보좌관 뭐하러 전화하나" 에서 말 바꿔
  • 기사등록 2020-09-14 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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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최형용 기자】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의 병가를 연장하기 위해 자신의 보좌진이 부대에 전화 했다는 자체를 부인하던 입장에서 본인이 시킨 사실이 없다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 했다.
추미애 장관은 14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윤재옥 국민의 힘 의원이 "예결특위에서 보좌관이 전화한 적 없다고 답변한 입장에 변함이 없느냐"고 묻자 "제가 (전화하라고) 시킨 사실이 없다고 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실제 보좌관이 전화했는지, 어떤 동기로 하게 됐는지 지속적인 의혹 제기가 있는데 제가 피고발인 입장이라 뭐라고 말씀드릴 형편이 못 된다”며 “저도 검찰 수사를 기다리는 것밖에는 할 수 없다”며 기존의 입장을 반복했다.
또 추 장관 부부가 2017년 6월 아들의 휴가 연장을 국방부 민원실에 문의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질의에는 "제가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한 사실은 없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다시 "당시 보좌관에게 물어보지 않았냐"고 하자 추 장관은 "그것을 확인하고 싶지가 않다. 수사에 개입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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