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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피라미드, 지구상에 1만년 이상 과거에 진보된 문명 존재 입증 - 피라미드들의 존재 인정은 인류 역사와 모든 종교경전을 다시 써야 한다는 것을 의미
  • 기사등록 2012-08-24 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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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거대한 고대 피라미드들에 관한 언급들과 풍문들이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고고학자들과 관료들은 그 존재의 인정을 오랫동안 거부해 왔다. 중국의 학교들에서는 피라밋들의 존재를 가르치지 않으며, 그것들은 국가기밀로 간주되고 있다.

“100개의 백색 중국 피라미드들이 은폐되고 있다”고 그 지역 인근에 살고 있는 익명의 제보자가 라엘리안 가이드에게 전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발표한 성명은, 그 구조물들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또한 출입이 허용되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것들은 국가기밀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에, 심지어 고고학자들이나 과학자들조차 그것들에 대한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라고 그 제보자는 설명했다.

하지만 중국 피라미드들의 중요성을 더 이상 부정할 수는 없다.

“그 장소에 접근했던 소수의 고고학자들에 따르면, 이들 중국 피라미드들은 이집트 피라미드들과 동일한 위도 상에 위치해 있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리고 500 미터 높이의 위구르 피라미드의 벽 일부는 고대 터키어로 쓰여진 글자들로 뒤덮혀 있다. 이 글자들은 몇몇 사람들이 추측하는 것처럼 이 구조물들이 단순히 이 지역의 고대 왕들의 무덤이 아니라 이집트와 아메리카 중부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라미드들과 공통의 기원을 가지는 훨씬 더 오래된 구조물들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과 다른 모든 생명체들은 엘로힘으로 알려진, 다른 행성에서 온 고도로 진보된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

“그들은 진보된 유전공학 기술들을 사용해 우리를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창조했으며, 그들은 또한 그들의 지식 일부를 남겨 둠으로써 고대의 우리 조상들을 도왔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놀라운 피라미드들은 이집트와 남아메리카에서만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봐셀리에는 부연했다. “오늘날 새로운 증거들이 중국, 캄보디아, 그리고 일본 해안의 해저와 같은 아시아의 여러 지역들에도 피라미드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이들 특별한 석조 유물들의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존재하며, 이들 모두는 발전된 천문지식과 공학기술들을 보여주고 있다. 몇몇 고고학자들은 그것들이 기원전 1만년까지 거슬러 오른다는 데 동의하며, 이는 고대에 매우 발전된 문명이 존재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 문명이 아직 주류 역사학자들에게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 라엘리안 문헌들은 그것을 매우 잘 묘사하고 있다!”

봐셀리에는 정치 권력자들과 학계 권위자들이 주류 해석들에 역행하는 이러한 구조물들을 숨기고 부인하거나 얼버무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들의 존재가 내포하는 의미를 생각해 보면 그들의 태도는 이해할만 하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 피라미드들의 존재와 놀라운 세련미와 엄청난 연대를 인정하는 것은 인류 역사를 다시 써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모든 종교경전들을 다시 써야 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는 점이다. 중국이 개방돼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예언되었던 것처럼 모든 유일신 종교들의 종말을 재촉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안문숙(010-3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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