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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전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는 24일 “이번 총선에서 26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4ㆍ15 총선 목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원 대표는 이날 방명록에도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 미래한국당이 국민과 함께 극복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배정받은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은 “자유·정의·평화라는 독립운동정신을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밝은 미래와 희망을 이끌어나가는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이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1번에 확정됐다. 또한 미래통합당 영입인재들이 당선권인 20번 내에 포진하는 등 순번이 대폭 수정됐다.
이에 앞서 미래한국당은 23일 오후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공개한 뒤, 선거인단 투표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한선교 전 대표-공병호 전 공천관리위원장 체제에서 21번으로 밀려났던 윤 전 관장은 원유철 대표 체제 출범 후 최종 1번이 됐다.
2번은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장(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이, 3번은 한무경 여성경제인협회장, 4번은 이종성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이 배치됐다. 당초 한 전 대표 체제에서 1번으로 발탁됐던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5번으로 변경됐다.
그 밖에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10번), 지성호 나우대표 이사(12번), 전주혜 전 부장판사(15번),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19번) 등 통합당 영입 인재가 당선권 안에 들었다. 강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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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4 2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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