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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13일, 특정후보 체육회장 만들기 관권선거 조사 - 정창수 체육회 사무처장 경찰에 수사의뢰 고발 의결도
  • 기사등록 2020-01-11 1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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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조사특위를 열어 15일 실시 되는 서울시체육회장선거에 출마한 ㅂ후보 회장 만들기에 시체육회 자문기구인 ‘미래기획위원회’ 등 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관권선거 제보가 잇달아 시체육회 정창수 사무처장 등을 불러 이를 집중 조사한다.
또 조사특위는 이날 체육회장선거 관권개입,직무유기를 추궁하고 3건의 채용비리, 목동빙상장 관리 운영 문제와 관련 정창수 서울시 체육회 사무처장 수사의뢰, 고발건을 의결 하고 경찰에 바로 접수 할 계획이다.
김태호 조사특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4)은 “오는15일 실시 되는 서울시체육회장선거에 출마한 ㅂ후보 회장 만들기 관권선거 제보가 쇄도 하고 있다” 며
특히 “시체육회 자문기구인 ‘미래기획위원회’가 ㅂ후보 체육회장 만들기 단체냐? 누굴 위한 위원회이냐?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특위 자료에 따르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에 이어 서울특별시체육회가 2016년 출범하였고, 같은 해 11월 22일 미래기획위원회가 신설됐다.
김 위원장은 “정창수 사무처장은 미래기획위원회에 ㅂ씨를 위원장으로 추천한 바 있다”며 “이번에 서울시체육회장에 ㅂ후보가 당선되면 본인의 직무유기 등 모든 문제점에 대해 면죄부를 받기 위한 전략일 가능성이 크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민간이양 첫 서울특별시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월 15일(수)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대연회장에서 실시 되며 ∇양회종 전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 박원하 교수 등 2명이 출마했다.
한편 조사특위는 13일 회의에서 서울시체육회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3건의 채용비리, 목동빙상장 관리 운영 문제, 직무유기가 심각하다고 결론 정창수 체육회 사무처장을 경찰에 수사의뢰 고발하기로 의결하고, 다음주 중 경찰에 접수 할 방침이다.강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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